‘스타트업’이라 하면 어떤 분위기가 연상되시나요? 자유롭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해커톤(hackathon)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며 일하는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그중에서도 오늘은 스타트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데모데이(Demoday)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데모데이란? 데모데이 뜻 데모데이란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여 투자, M&A, 홍보 등의 기회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행사를의미합니다. 데모데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진행하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유래했습니다.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기업은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PG는 온라인 결제대행사로, 사업자와 여러 카드사와의 계약을 대신하고 결제 및 정산 업무를 처리합니다. PG사 심사를 통해 웹사이트가 합법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됩니다. 준비물로는 상품 등록, 업종 확인, 사업자 정보 기재, 테스트 결제 시스템 연동 등이 필요합니다.
팀 웨이브온을 소개합니다! CEO 완식님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웨이브온(Waveon)이라는 노코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CEO 공완식입니다. 예전에 네이버(Naver)에서 개발자 및 AI 모델러(검색 추천 엔지니어)로 7년간 일했던 경력이있구요. 재작년(2020년)부터 창업에 도전하여, 최종적으로 웨이브온을 열심히 이끌고 있습니다. 창업을 재작년부터 도전하셨다고 했는데,웨이브온으로 오기까지 몇 개의 아이템을 거치셨나요?처음 본격적인 창업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후로, 지금까지 4-5개 정도의 아이템을거쳤어요. 제가 오랜 기간 대기업에서 일했다 보니, 개발자로서의 역량은 충분했지만 창업가로서는 역량을 쌓고 있는 단계라 생각했어요. 아직공부하고 배워야 할 점이
N잡의 시대, 많은 직장인들이 본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유튜버로 활동하거나,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하기도 하죠. 또는 다양한 곳에서 팀원을 모아 다 함께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오늘은직장생활이 아닌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이드 프로젝트(Side Project) 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그게 뭐죠? 사이드 프로젝트 뜻 사이드 프로젝트란 생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비공식적인 프로젝트 단위로 지속하여 어떠한 결과물을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인은 본업 이외의 수익을 만들어내거나,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발판을 마련할 수있습니다. 사이드
랜딩페이지는 첫 방문자의 경험을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효과적인 랜딩페이지의 중요성과 제작 방법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우리는 먼저 랜딩페이지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하고, 포털 사이트와의 차별점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전환율을 높이는 랜딩페이지 구성의 핵심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잠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모바일 반응형 랜딩페이지의 중요성
피봇의 정의와 피봇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 그리고 유튜브와 슬랙과 같은 피봇 성공 사례를 소개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이 직면할 수 있는 피봇과 관련된 도전과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하기로 야심차게 결정했나요? 그런데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주변에 도움 받을 사람은 없고, 오로지 구글링만가능하다면? 그런 당신을 위해 스타트업 창업을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대학 시절 경영대학의 창업학회에서 팀을꾸려 교육 스타트업을 잠시나마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치기 어린 활동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해주었던, 짧고 굵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맨 땅에 헤딩에 울고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그때의 경험을살려 스타트업 팀 웨이브온(Waveon)에서 기획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관계자로서, 또 창업 경험자이자 예비 창업가로서,스타트업 창업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IT 개발자 채용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전염병의 유행이 사그라든 지금도 4차 산업혁명의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죠. 국내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소프트웨어 산업군에서 새로운 인력에 대한 수요만 35만 명이 넘을 것이라합니다.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인력 충원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4월 국내 채용 플랫폼사람인(Saramin)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기업 383개 중 64.2%가 개발자를 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리고 응답자의 절반 이상(53.5%)이 이러한 IT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규모가 큰 대기업이나중견기업에서는 실력 있는
지난 글에서 MVP의 뜻과 MVP 테스트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많은 리소스를 투입했다가 시장에서 실패하면 스타트업은 타격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가볍게 시장에서 내 핵심 ...
스타트업 창업을 하려고 보니 내가 가진 창업 아이템이 시장에 먹힐 만한 건지 모르겠다.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장성에 대한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바로 거창한 제품이나 서...
최근 들어 에릭 리스의 린-스타트업이나 사보이아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과 같은 책이 유명해지면서 실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전에 아이디어를 검증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직접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기 전...